안녕하세요?!
11월 말에 4박6일 성인 4인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꾸따지역에서 2박+ 누사두아 지역에서 2박을 계획중인데요...
(꾸따지역에 있는 숙소는 럭셔리하지 않으면서 맛집.마사지샾을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는데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옵션관광으로:
1) 꾸따지역에서 체크아웃하는 날 따나롯 사원 방문과 우붓지역 관광 및 아융강 레프팅을 하고 싶구요 (시간관계상 이게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2) 누사두아에서 저녁식사는 짐바란에서 한번 하고 싶구요;
3
) 누사두아지역에서 체크아웃 하는날 울루와뚜 방문 하고 맛사지 받고 공항으로 이동하고 싶은데 이런 일정이 괜챦은지 알려주세요.
이렇게 2가지 옵션 관광을 할 경우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대략이라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