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함께 같이간 조카이름으로 공항픽업과 일일투어를 신청했는데요.
호텔가기전에 반일투어 비용은 지불하고
현지가이드님과 대형마트로 쇼핑을 갔습니다.
며칠먹을 과일들을 넉넉하게 구입하고 발리맥주& 과자도 구입했습니다.
스타프룻은 저는 별로 조카는 나름 먹을만 하다고 하네요.
날마다 망고 망고스틴 바나나 맛있게 먹고 왔네요.
팁으로 망고손질시 저희는 과도를 준비하여 호텔에서 먹고
투어시 바로 먹을 수있게 손질해서 작은 일회용 비닐팩에 넣어
먹기도 했답니다.
가이드분이 잘 웃으시고 한국에 대한 관심도 많으시고 해서
같이 투어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마데가이드님 고맙습니다.
친절하고 성실한 가이드님이 계셔서 기분좋았습니다.
프리스타일발리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