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이 말씀하신대로 프리스타일 사장님 비롯 직원분들 넘넘 친절하시더라구요~ 다만 아쉬운점은 프로그램 픽업시간입니다~
서핑빼고는 전부다 40분이상 기다렸구요ㅠ 게다가 마사지는 픽업이 오지도 않았습니다. 어머니랑 1시간 기다리다가 지쳐서 호텔로 돌아갔어요
(결국 다음날 호텔에부탁해 다른곳 마시지 이용했습니다 ㅠ.ㅠ)
제가 핸드폰만 잘챙겨갔다면 문자를 드렸을텐데 충전기를 깜박하는바람에 연락도 못하고 종일 기다리기만 했네요ㅠ
프리스타일 직원분들은 픽업도 제시간에 잘해주시고 다들 너무 좋았는데 기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회사들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그램중 와카세일링이 제일 좋았구요~ 혹시라도 다음에 발리를 가게된다면 프리스타일 꼭 이용할게요~ 가이드 아룸님 및 공항 드롭해주신(이름은 기억안나지만^^;;) 가이드님께 안부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