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융강래프팅과 일일투어 F코스 짐바란씨푸드 예약했는데요.
아융강래프팅은 강 컨디션이 좋지못해 뜨라가자와강으로 갔었는데
래프팅 처음해보는건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일일투어 함께 해주신 가이드 아롬님.. 한국말 정말 잘하시고요. 친절하셨어요.
짐바란씨푸드 먹은뒤 바로 공항으로 갔었는데요. 아롬님이 10시나 되야 카운터 연다고 했었는데.. 경비를 다 써버려서 짐바란씨푸드 먹고 바로 공항으로 왔었거든요. 짐바란에서 공항도 가깝고 꾸따나 짐바란이든 시간 좀 보내시다가 공항으로 가도 무리 없을것 같아요. 일찍가서 카운터 열기만 무식하게 기다렸어요 ㅎㅎ
발리 어디를 가든 정말 발리분들 친절하시더라고요.
덕분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