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지 1주일이 다 되가는데 너무추운 날씨때문인지
아직 발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아침에 호텔 정원의 새소리를 들으며 일어나서 저녁 바닷가를 거닐다
방으로 들어와 잠드는 5박7일간의 여정이 너무나 그립고 다시 가고싶습니다.
프리스타일 발리 안나 언니(?)의 친절한 상담으로 저희들 잘 다녀와서
인사드려요. 저희들 츠리스타일 발리를 만난건 큰 행운으로 여기고
다시 꼭 여기를 통해서 발리여행 계획할것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