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크루즈 여행!!
와카세일링 매진사정상 차선책으로 선택한 세일 센세이션이었는데
프로그램도 맘에들고 진행 스텝들도 아주 친절한 서비스로 대해주셔서
대만족 했습니다.
저희둘다 영어를 못해 처음엔 좀 부담이 있었는데 전혀 어색하거나 불편하지않게 도와주셨습니다.
렘봉안섬에서 빌리지 투어하고 반 잠수정타기 스노클링 바나나 보트 리조트에서 놀기 등 포함된 프로그램만으로도 하루를 즐겁게 지내기 충분했어요.
세일 센세이션 크루즈 꼭 한 번 경험해 볼 만한 발리의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