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리여행을 운영자 안나씨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어요
노부모와 함께하는 여행이라서 준비할것도 많았고 일정짜는데 고민도
많았었는데 배례와 적당한 일정을 만들어 주셔서 무탈하게 보냈습니다
저희 부모님 살아 생전에 마지막 여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강행했던 여행인데 좋은분들 만나서 저희들 많이 행복했었어요
특히 일부러 공항까지 마중나와주시고 일정내내 수시로 전화로 챙겨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저희 부모님들도 아주 만족하셨고 여행을 책임 준비한 저또한 가족들 앞에서
낮이서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프리스타일 발리가 앞으로 계속 잘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