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우붓-스미냑투어를 했었던 김수나이진선입니다.
가이드님과 기사님 덕분에 너무나도 편하고
마음 따뜻했던 여행을 했던것 같아요
생각이 짧아 사진 한장 같이 찍지못해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가이드님
한국에 오시고 싶다고 하셨었는데
오시면 꼭 제가 맛있는 음식 한번 대접하고 싶다고
발리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신것처럼
저희도 한국에 대해 많은거 알려드리고..맛있는음식..문화
가이드 해주셨던것처럼 보답하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
성함이 알리(?)라고 처음에 인사할때 알려주신거 같았는데..
죄송해서 다시 못여쭤봤었어요..
아무튼 다음에 또 발리에 가게되면
프리스타일 또 이용할께요 -
다른사람들에게도 강추★하고요!!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