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6일동안 발리 자유여행을 하면서 프리스타일 도움을 받아 일일가이드 투어 짐바란 씨푸드 레프팅 신청했던 여인네 둘이에요.
투어 짐바란씨푸드 레프팅 다 맘에 들었어요.
중간에 쿠타에서 우붓으로 이동할 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성수기라 바쁘실 텐데도 픽업에 응해주시고 이동 도중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이동 도중에 여러가지 발리여행 팁 애기도 해주신 안나씨. 짧은 만남이었지만.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발리는 신혼여행으로만 가는 곳인 줄 알았는데..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가고 싶어요~ 그때도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