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하셨던 8일 ebs 세계의 아이들 다큐 보고 너무 반가움에
후기씁니다.
아직 여운이 남은 발리의 모습과 발리사람들이 티비를 통해 보여지니
또 가고싶어집니다
반가운 기사아저씨와 잭님도 보이고 춤추는 귀여운 어린 여자아이들도
나와서 아이들과 잘 보았습니다.
투어중에는 그냥 무심히 느꼈는데 화면으로보니 발리가 더 아름답고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발리에 한번 갔다왔다고 이렇게 애정이가니 여러번 다니시는 분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프리스타일 발리 사이트가 그렇게 유명한 사이트인지 전에는 몰랐는데
후기도 좋고 교육 다큐 프로그램까지 참여하실 정도니 대단하십니다.
아까 예약받아주셨던 그 담당자분과 잠깐 통화했었는데 8월에 또 다른
아이템으로 참여하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때도 일부러라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우리가족 발리여행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큰 사이트로 커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