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한국온지는 일주일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마음은 발리에 있네요
이번이 발리 3번째 자유여행인 저와 초행인 4명의 동생과 여자만 5명이서 신나게 놀다 왔네요...
멋진 추억 만들어준 잭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하고 고마웠고요...
스미냑쇼핑.잭의 추천으로 우붓의 누리스와룽의 립도 너무맛났고...딴중삐낭에서 먹은 새우와 쭈미쭈미도 맛있었고..매일 받았던 맛사지도 넘무 좋았어요...
한국와서도...친구들에게도 프리스타일 홍보대사가 되었어요...
항상 불안해하면서 패키지만 고집하는분들!!절대 겁안내셔도 되요..
프리스타일 발리 통해서 가면 겁하나도 안나요...
그리고 안나님 그때 너무 감사해요...무슨말인지 아시죠?
여러분 혹시 이글보고 발리가시는 분계시면 잭에게도 누님 이 안부 전한다고 꼭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