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 2월 24일 (4박 6일) 동안 발리 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낯선 곳에 여행을 간다는 설레임과 함께 무지함에 대한 걱정도 많았습니다.
여행가기 2주 전부터 각종 포털사이트를 검색하고 여행후기들도 꼼꼼히
살펴보면서 차근차근 발리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이 프리스타일 발리 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고민하다가 일일가이드 투어와 짐바란 씨푸트 식사를 예약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프리스타일발리의 섬세한 서비스를 경험하고나서 지금은 너무나
감동하였고 감사하며 앞으로 발리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꼭 프리스타일 발리를
다시 찾으리라 다짐하였습니다.
물론 발리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매우 까다로운 성격으로 스스로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예약 이전부터 이후까지 저의 넘치는 질문에도 늘 신속하고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실 때부터 서비스가 참 잘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더 큰 감동을 받은 것은 바로 발리에서 짐바란 시푸드 이용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아무 뜻 없이 남긴 일일가이드 투어 이용 후기에 대한
프리스타일 발리의 대응이었습니다.
사실 3일째 날 일일가이드 투어를 신청하여 이용하였고
한국인 가이드와 재밌는 하루를 보냈다는 다른 후기와는 다르게
약간은 조용했던 저희의 가이드에 대하여 짧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그저 조용해서 조금 섭섭했다고 말씀드렸을 뿐인데
그 사소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미안해 하시고
또 짐바란 시푸트 이용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프리스타일 발리의 섬세함과 배려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짐바란 시푸트의 맛에 대하여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저도 가기전에 맛있다 맛없다 의견이 분분하여 고민했지만
해산물을 좋아하는 동행인을 위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분위기가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저는 다섯시 조금 넘어 출발하여 도착 시간을 보니 5시 45분 정도였습니다.
시간을 그닥 신경쓰지 않았지만 정말 최고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고 음식을 서빙 받아 먹는동안 서서히 해가 지고 밤이 되었습니다
식사를 마치니 적당히 어둡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제법 맛있는 음식 맛 입니다.
저는 제가 생각해도 입이 짧고 까다롭습니다.
짐바란 시푸트의 음식 맛은 저에게는 완전 맛있지는 않았지만
제가 배불리 먹을 정도인 것 보니 다른 분들은 제법 맛있게 드실것 같더군요!
결과적으로 꼭 추천해볼만한 경험이니 참고하세요 ^^
낯선 곳에 여행을 간다는 설레임과 함께 무지함에 대한 걱정도 많았습니다.
여행가기 2주 전부터 각종 포털사이트를 검색하고 여행후기들도 꼼꼼히
살펴보면서 차근차근 발리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이 프리스타일 발리 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고민하다가 일일가이드 투어와 짐바란 씨푸트 식사를 예약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프리스타일발리의 섬세한 서비스를 경험하고나서 지금은 너무나
감동하였고 감사하며 앞으로 발리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꼭 프리스타일 발리를
다시 찾으리라 다짐하였습니다.
물론 발리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매우 까다로운 성격으로 스스로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예약 이전부터 이후까지 저의 넘치는 질문에도 늘 신속하고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실 때부터 서비스가 참 잘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더 큰 감동을 받은 것은 바로 발리에서 짐바란 시푸드 이용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아무 뜻 없이 남긴 일일가이드 투어 이용 후기에 대한
프리스타일 발리의 대응이었습니다.
사실 3일째 날 일일가이드 투어를 신청하여 이용하였고
한국인 가이드와 재밌는 하루를 보냈다는 다른 후기와는 다르게
약간은 조용했던 저희의 가이드에 대하여 짧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그저 조용해서 조금 섭섭했다고 말씀드렸을 뿐인데
그 사소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미안해 하시고
또 짐바란 시푸트 이용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프리스타일 발리의 섬세함과 배려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짐바란 시푸트의 맛에 대하여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저도 가기전에 맛있다 맛없다 의견이 분분하여 고민했지만
해산물을 좋아하는 동행인을 위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분위기가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저는 다섯시 조금 넘어 출발하여 도착 시간을 보니 5시 45분 정도였습니다.
시간을 그닥 신경쓰지 않았지만 정말 최고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고 음식을 서빙 받아 먹는동안 서서히 해가 지고 밤이 되었습니다
식사를 마치니 적당히 어둡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제법 맛있는 음식 맛 입니다.
저는 제가 생각해도 입이 짧고 까다롭습니다.
짐바란 시푸트의 음식 맛은 저에게는 완전 맛있지는 않았지만
제가 배불리 먹을 정도인 것 보니 다른 분들은 제법 맛있게 드실것 같더군요!
결과적으로 꼭 추천해볼만한 경험이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