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알릿씨 잘지내나요?
승우네 가족입니다^0^
친절하고 웃는 보습이 너무 정겹게 느껴지는 가이드 알릿씨였어요.
유달리 까만피부색과 좀 큰 몸집의 모습에서 읍! 했던 첫인상과는 달리 일정 내내 웃는모습과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성실함에서 어느새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로 변해있었답니다. 특히 울 남편 발리에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면서 꼭 안부전하라고 옆에서 닥달입니다.ㅋㅋㅋ
다시 발리를 가게되면 그때 꼭 다시 알릿씨와 함께하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도 까만 알릿 아저씨 보고싶답니다^0^
프리스타일 발리 모든 분들 다 좋다고 소문났지만 저희 가족은 직접 3일동안 느끼고 투어한 알릿 가이드제일 기억에 남네요^.^
좋은 가이드로 책임투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